'말하는 도시락' 오리엔테이션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어요.
이레샤 대표님의 진행으로, 활동 내용과 계획을 공유하고 자기소개를 한 후에 팀도 짜고~
이 날 터키에서 오신 이제니, 오즈게 님이 터키 간식을 준비해오셔서 오신 분들과 맛나게 먹기도 했어요.
글래디스, 미미, 호지완, 투앤티앤, 바바노바 샤크노자, 홍리나, 리아, 라주, 오즈게, 이제니
그리고 사업을 위해 필요한 조언을 해주신 톡투미 봉사단 황진희 선생님까지...
모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우리 잘해보아요~!